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01121432538703cdf7310489_1/article.html?md=20220112151209_S
LIG넥스원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하반기 채용 규모를 회사 창립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LIG넥스원의 전체 임직원 중 절반 이상인 1700여명이 연규개발(R&D) 분야에 종사중인 석·박사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단일 방산 기업으로는 업계 최대 규모다.
> LIG넥스원은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고 연구 개발에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2/01/10/UNFMB553OFA53ASAT4HGLEXF7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방위 산업 기업인 LIG넥스원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지대공미사일 ‘천궁’ 4조원어치 판매 계약을 맺는 등 호재 등이 겹치며 국민연금 지분율이 2020년 말 71위(10.7%)에서 작년 말 2위(14.2%)로 뛰어올랐다.
> 아랍에미리트와 '천궁' 납품 계약을 맺으면서 LIG 넥스원에 대한 평가가 좋아져, 2022년 국민연금에서도 이를 좋게 봐 주식 보유 비중을 늘렸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10311022107876
LIG넥스원은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2006년 UAE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고, 2011년부터는 UAE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IDEX를 비롯한 중동지역 국제 방산전시회에 빠짐없이 참여했다. 천궁-II 계약 규모는 4조원에 달하며 이중 탄을 수출하는 LIG넥스원의 계약금액은 2조 6000억원에 이른다.
> LIG넥스원은 10년도 더 전에 아랍에미리트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해왔고, 그 투자 결과 2조 6,000억원에 달하는 천궁 계약을 맺었다.
2018년 최종 시험 발사에 성공한 해궁은 2019년 최초 양산 계약을 맺고 해군 함정에서 시험 운용돼왔다. 군의 최종 도입 여부를 확정하는 품질인증 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후속 양산이 본격화됐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2036년까지 총 7500억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방산업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 LIG넥스원에서 해궁을 개발했는데 최종 시험 발사에 성공한 뒤로 이제 2036년까지 계속해서 후속 양산 예정이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은 지난 29일 1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신한캐피탈, 롯데렌탈, LIG넥스원 등 대형 SI와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벤처캐피털(VC)이 투자사로 나섰다.
섣부른 기대감은 금물이라는 시각도 있다. 포티투닷이 기술과 사업 전략 공개를 극도로 꺼리는 데다 에이키트 등 주력 솔루션의 상용화 시점이 2023년이나 2024년께로 관측될 정도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보기술(IT)업계 한 관계자는 “결국 자율주행은 의료 AI와 마찬가지로 사람 생명이 오가는 분야에 AI를 믿고 적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라며 “완전한 신뢰를 얻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회의론을 이겨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LIG넥스원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인 포티투닷에 투자를 했다. 이 투자가 성공적일지는 지켜보아야 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1003367/
LIG넥스원은 방산 노하우를 활용해 우주와 드론 산업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드론이 선두에 있다. 국내에서 개발 중인 국내 수송드론 중 가장 큰 이 드론은 2030년께 개막할 새로운 교통 생태계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LIG넥스원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도 선보였다. KPS는 내년부터 14년간 총 3조7234억원을 투입해 위성 8기를 띄우는 사업으로, UAM·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KPS가 개발된다면 한국은 그동안 미국의 위성항법시스템에 의존해왔던 데서 벗어나 GPS 자립화를 이루게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 LIG넥스원은 방산 산업에서 더 나아가 우주, 드론 산업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데, 앞으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위성 8대를 띄우는 사업)을 개발해서 한국 GPS 자립을 가능하게 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한 몫을 할 예정이다.
누리호 발사 다음 날인 22일 우주항공 기업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위성항법시스템 업체인 LIG넥스원(-1.6%),
> 누리호 발사가 실패하니, 사람들의 심리가 동해 주가가 떨어졌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52168351
LIG넥스원과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국방사업에 위성, 드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21일 맺었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인공위성과 드론 운용·관제, 영상 분석 등 우주·항공 분야를 접목해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국방사업에도 뛰어드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2455711
LIG넥스원은 레이시온과 함께 국산 유도무기의 미 방산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 LIG넥스원이 미국 시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정리한 뉴스와 관련된 내 의견
LIG넥스원은 앞으로도 계속 이윤을 내며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인 것 같다. 적정주가를 찾는 것이 관건인데, 사람들의 심리가 동해 일시적으로 주가가 떨어지는 때를 노려 매수를 하는 전략이 필요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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