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매일매일 출근길에 걸으면서 하는 앱테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설문조사 패널 활동과는 다르게, 시간이 현저히 적게 드는 앱테크인데요. 제 핸드폰에 깔린 앱테크만 해도 12개네요...? 앱테크를 할 수 있는 앱은 정말 많지만, 저는 앱을 정할 때 제가 생활에서 실제로 자유 이용하는 업체의 포인트만 모으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하고 있는 앱테크의 애플리케이션과, 앱테크로 모은 포인트를 어디서 사용할 수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에 가끔 이용하고 있는 가게인데, 혹시 아직 앱테크를 안 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앱을 설치해서 매일매일 30초만 투자해서 포인트를 모아 보세요! 티끌 모아 태산이잖아요 ^^ 앞으로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앱테크를 차근차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