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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욱작가 3

여신욱 작가님과 북토크, 새로 배운점 기록

내가 보려고 적어보는, 여신욱 작가님과 북토크에서 배운 내용 기록 시가총액 1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생각보다 안정적인 투자가 될 수 있다. 한국,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 또는 베트남 같은 이머징 국가의 시가총액 1위에 투자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1위와 2위와 바뀔 때를 잘 알아채고 갈아타는 것은 필요하다. 주린이가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하면 성숙한 투자를 할 수 있다. 책으로 주식 공부를 할 것을 추천한다. 주식관련 도서는 크게 양서와 실용서로 나눌 수 있다. 책은 실용서에 가깝다. 투자의 기본 철학을 알려주는 좋은 양서 중에는 이 있다. 여러 도서를 읽는 것은 퀘스트가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도서를 읽으면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후회할 수 있다. 정말 좋은 양서 1권을 여러 번 보..

<운을 극복하는 주식공부> 제 4장 대체 언제 사고팔아야 하나요? (4) 주식의 적정가격이란

여신욱 저, 제4장. 대체 언제 사고팔아야 하나요? 주식의 적정 가격이란 1. 주식의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2개가 있다. 1) 기업이 돈을 더 많이 벌었다. 2) 기업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더 좋아졌다. 2. 한 기업의 시가총액은 하나의 점으로 정할 수 없다. '규모'로 봐야 한다. 3. 긍정적인 미래가 예상되는 기업은 더 높은 배수를 받을 수 있다. 이 '멀티플'이란 것은 대중의 주관이 수렴된 주관적인 값이다. PER을 메기는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4. PER의 역설: 기업의 이익이 평균치를 벗어났을 때 생기는 오류 ex 1 일시적 업황 바닥) PER이 15~25를 오가던 시가총액 2,000억 인 A기업이 평소 100억을 벌다가 일회적으로 10억밖에 못 벌었다. 그럼 PER이 갑자기 20..

<운을 극복하는 주식공부> 제 1장 - 05. 주식과 도박의 다른 점

여신욱 저, 제1장. 뭘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05. 주식과 도박은 뭐가 다른가요? *기억해야 할 점 1. 주식투자는 도박처럼 하면 안 된다. 2. 주식투자의 목적은 스릴이 아니라 '수익 창출'이다. 3. 사람들은 흔히 도박장에 들어선 것처럼 아무거나 사고 운이 좋아서 돈이 벌리기를 기대한다. 행운에 의존해 돈을 건다면 당연히 시장이 우리의 돈을 빼앗아 간다. 4. 주식판에서는 흥분한 사람들의 돈이 공부와 분석을 한 사람, 침착한 사람들의 지갑으로 이전된다. 5. 주식을 하려면 '확률'에 의존하고,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평온함'을 추구해야 한다. 6.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평안한 마음을 가질 정도로 성실하게 분석을 해야 한다. *나의 생각 오늘 내가 지금까지 주식과 펀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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