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벌이 2인 가구
4월 둘째 주 지출
4월 10일부터 16일까지의 가계부 리뷰! 4월 둘째 주 중 무지출은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이었다. 확실이 4월 첫째 주보다는 지출의 횟수는 적다. 눈으로 쓰윽 훑어보았을 때 식비가 가장 많이 보이고, 생활용품, 꾸밈비, 자기 계발, 기타, 문화생활의 지출이 있었다. 어디 한 번 살펴보자.

주거


3월 전기요금이 빠져나갔다. 2월 전기요금에 비해 3월에는 전기를 덜 썼다. 앞으로 전기요금이 인상된다고 한다. 신경써서 안 쓰는 불은 꼭꼭 잘 끄기.
식비


일주일동안 약 74,000원의 식비를 지출했다. 외식은 2번, 식자재 지출은 3번 있었다. 금요일 저녁에 친구들이 놀러 와서 자고 가기로 해서 같이 먹을 아침 식사 거리를 샀다.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하지만 여전히 근사한 아침 식사를 했다.

앞으로 2주동안 쓸 수 있는 남은 식비는 76,000원이다. 과연 이 안에서 남은 4월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생활용품

지난 달 신용카드로 미리 사놓은 렌지대의 결제대금이 빠져나갔다. 오늘의 집에서 주문했던 베스트리빙 선반 사이즈에 맞춰서 렌지대를 산거였는데 색깔이 쇼핑 상세페이지와는 달라도 너무 달라 결국 베스트리빙 선반은 반품하고 다른 선반을 사야 했다. 문제는 새로 산 선반에 렌지대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렌지대는 베란다에 처박혀 있다. 어서 당근 마켓에 팔든 해야지.. 베스트리빙 선반의 색깔이 쇼핑 상세 페이지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웠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슬프다... 또르르르르...
꾸밈비

지난달에 신용카드로 결제한 남편의 가디건 비용이 빠져나갔다. 앞으로는 신용카드 사용 최대한 하지 말기로 하자. 결제대금 track 하는 게 영 귀찮다.
문화생활

남편이 좋아하는 카드게임 '더치 블리츠'의 확장판 게임을 샀다. 문화생활 예산을 잡아 놓았으니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했다.
자기계발

직업 상 연 1회 수강해야 하는 보수교육 신청을 했다. 6월에 교육이 있을 예정이지만 신청은 4월에 미리 해야 한다. 다행히 자기계발 예산 3만 원을 잡아 놓아서 예산이 펑크 나진 않았다.
기타

주방에 선반을 새로 들이고 캣타워를 처분해야 했다. 인터넷에서 대형 폐기물 신청을 한 뒤에 버려야 하는데 7,000원의 수수료가 들었다.


남은 15일을 165,036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과연 가능할까? ㅎㅎㅎ
<4월 셋째 주 식단>
일요일 아침 / 점심 / 저녁
그릭요거트 / 두부면 치킨 파스타 / 찜닭
월요일 저녁
저녁 따로 먹음
화요일 저녁
저녁 따로 먹음
수요일 저녁
치킨 로제 파스타
목요일 저녁
삼겹살
금요일 저녁
도미노피자(기프티콘 사용)
토요일 점심 / 저녁
결혼식 / 외식
돈 걱정 안 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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